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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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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시청 별관에 전.월세 종합지원센터 문 열었어일상다반사 2023. 2. 3. 10:13
지자체 중 처음으로 ‘서울시 전·월세 종합지원센터’가 문을 열었습니다. 깡통전세로 막막한 임차인에게 전세사기 예방·피해 관련 종합상담을 제공하는데요, 이와 함께 서울시는 민간 부동산 플랫폼에 전월세 정보 제공, 전세사기 가담 중개업소 점검 등 깡통전세·전세사기 피해자가 더 이상 없도록 추가 대응에 나섭니다. 깡통 전세 피해지원 및 예방대책 서울시는 지난 1월 6일 ‘깡통전세 피해지원 및 예방대책’을 내놓은 데 이어 추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대응방안을 마련한다. 2월부터 깡통전세·전세사기 피해 상담을 돕는 '전·월세 종합지원센터' 확대 운영에 들어갔으며, '민간 부동산 플랫폼'을 통해 전세가율도 공개 중이다. 또 '전세임대 제도'를 악용한 전세사기 피해사례 조사와 함께 '신축빌라 분양예정가 신고제' 신..